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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8 대입반 가정통신문
작성자 관리자 이메일
첨부파일
내용

가 정 통 신 문

 

학부모님께

 

 수능 일이 다가올수록 바람도 차갑고, 일교차도 심한 요즘 여전히 몸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십니까?

 

지난겨울 학생들의 절망과 후회, 아쉬움 그리고 절박했던 다짐과 학부모님의 안타깝고 애절한 마음이 새로운 시작이라는 큰 꿈을 품고,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겠다는 확신으로 본원과 인연을 맺은 지도 어느 덧 시간이 흘러 결전의 날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가슴 한 구석이 답답했고 움츠렸던 마음만큼 추웠던 겨울을 초심으로 이겨내고, 따스한 봄기운도 희망이라는 단어를 생각하며 나른함을 극복해야만 했습니다. 무덥던 여름도 흔들림 없이 담대하게 보내야만 했고, 가을의 정취도 맛볼 겨를도 없이 그 동안 숨 가쁘게 달려온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다시 시간은 어김없이 우리를 수능 며칠 앞으로 데리고 왔습니다. 시작할 때의 두려움과 막막함 보다는 그 동안 시간, 학습, 건강, 생활관리 등에 충실해 왔기 때문에 어제와는 다른 겸허한 자신감이 온 몸에 뿌리내려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처음 걸었던 길이 아닌 이루지 못한 목표를 현실화 시켜야 하는 재도전의 과정이었기에 부담감 또한 컸을 것입니다. 하지만 학생들 스스로 초심을 잃지 않고 크고 작은 흔들림도 현명하게 극복하며 지금까지 왔다는 자체만으로도 대견스럽고, 가슴 한 구석에 찡한 감정이 복 받쳐 옵니다. 무엇보다 노심초사하면서 긍정적인 마음으로 인내하시며,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오직 자식을 위하는 길로 여기며,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학부모님께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우리는 구체적인 방향성과 걸어 가야만하는 이유를 알고 시작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인내하고 절제하며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오직 하나만을 생각하며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재도전의 과정 속에서 몸소 경험하며 체득했던 모든 것들은 더 넓은 세상과 마주할 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시간만 보내면 되는 도전의 길이 아니기에 힘들었던 과정만큼 알찬 결실을 맺기 전까지 안도의 한숨을 내쉬기엔 아직 이르다는 사실을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처절한 노력... 자신에 대한 확신... 그리고 감동의 그 날...

수능대박으로 가슴 찡한 보상의 눈물을 맛볼 수 있기를 간절히 기원하며...!!

 

그 동안 계획을 세우고 한걸음씩 모질게 실천해 오면서 그 결과를 눈으로 확인하며 가슴 벅찬 성취감의 작은 희열도 느꼈을 것이고 때론 성적이 정체되거나 일부 영역은 오히려 떨어지는 등 생각만큼 되지 않을 때도 있어 좌절감 속에 눈물을 흘린 적도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수많은 난제와 역경에 부딪히고 맞서 이겨내며 강한 강철이 되어야 한다는 심정으로 쉼 없이 담금질을 했던 학생들의 노고에 고생 많았다는 진심어린 말과 함께 뜨거운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수능일이 다가올수록 심적 중압감과 부담감은 심화 되겠지만, 본원에서 몸소 체득했던 시간, 학습, 건강관리 등을 그대로 유지하며 마음가짐은 겸허하고 담대하게 갖고 반드시 목표로 하는 점수를 창출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가져야 할 것입니다. 더불어 수능이 끝나는 그 날까지 긴장감을 늦추지 말고 ‘나는 해야 한다. 그러므로 잘 할 수 있고, 잘 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신념을 갖고, 몸과 마음에 가득한 의욕의 끈을 잠재의식 속에 최대한 키우라는 당부를 드립니다.

 

  학생들 모두 지금까지 잘해 왔지만 남은 기간도 ‘이 보다 더 잘할 순 없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을 만큼 최선을 다 하고, 자신의 명예를 위하여... 그리고 미련이 남지 않도록 모든 것을 쏟아 부어야 할 것입니다. 가슴 한 구석에 뭉클함이 다가 오지만 “고생 많았다”는 말보다 “ 마지막까지 더 힘내고 고생하라는”말 그리고 “고맙다”는 말과 동시에 “잘 될 것이다. 아니 잘 돼야 한다.”는 말로 대신하겠습니다. 

 

이제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 그 동안 죽을힘을 다해 최선의 노력을 한 만큼 최상의 결과물을 만들 수 있도록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입니다. 무엇보다 긴장감을 최소화시키고 정신적 평정심을 유지함은 물론 자신감 강화에 더욱 더 신경 써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그리고 자녀를 위해 항상 인내하시고 본원을 믿고 끝까지 지속적인 관심과 배려로 성원을 아끼지 않았던 학부모님께 고마움을 표하며 마음깊이 잊지 않고 간직하겠습니다. 무엇보다, 학생들 모두 수능당일 고득점의 기쁨을 누릴 수 있기를 절실히 바란다는 신념의 찬 응원의 말과, 고생한 만큼 원하는 대학에 반드시 진학할 수 있는 수능대박의 결실을 맺기를 두 손 모아 간절히 기원하겠습니다.

 

우리는 꼭 슬플 때만 우는 것은 아닙니다. 수능이 끝나는 그 날 그 동안 인내하며 스스로가 받을 만한 그 이상의 대가를 기쁨의 눈물로 희석시킬 수 있는 환희와 자기 자신에게 가슴 찡한 감동을 줄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적극적인 협조와 격려를 당부 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