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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준

9월 모의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수능을 보고 점수에 맞춰 대학을 가려고 했는데 부모님께서 재수를 권하셨다. 학원들을 알아보던 중 어머니께서 진성기숙학원을 추천하셨고 나는 12월 29일에 미리 학원에 들어왔다. 하지만 대학에 붙은 아이들을 생각하니 공부가 잘 되지 않았고 또 공부를 하고 싶은 동기부여가 되지 않았다. 이렇게 힘든 시기에 지도 선생님들께서 상담을 해주시고 같이 이야기하면서 공부에 대한 동기가 생기게 되었고 열심히 공부를 하기 시작했다.

강사 선생님들도 매우 열정적이시고 공부에 매우 최적화된 환경에서 계속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 진성 학원에는 좋은 강사 선생님들이 계신다. 공부하도록 이끌어주시는 지도 선생님들도 계신다. 나는 작년에 수능 국,수,영,과탐 등급이 4,5,4,4,4였다. 이랬던 내가 이제는 그래도 연고대 수시도 써보고 또 그곳을 향해서 노력하고 있다. 자랑이 아니라 이랬던 나도 이 정도로 올라왔으니 지금 이 글을 보고 있을 후배님들도 열심히 노력하기 바란다는 것이다.

재수생 중 10~20%만 성공한다는 것은 통학 재수학원 아이들이 마음을 굳게 먹지 못하고 딴 데로 새서 그런 것이다. 그러므로 재수하는 기간 동안에는 오직 11월에 있을 수능만 보고 달려가길 바란다. 힘들면 지도 선생님들께 부탁드리고 최대한 학원을 이용하기 바란다. 모두 힘내고, 시간은 은근히 매우 잘 간다. 1년은 별것 아니니 파이팅!! 하길 바란다.

고2 예비반 정우석(겨울특강)

혼자 공부를 해나갈 수 있는 학습 의지와 습관을 길러주었습니다.

다시 올 기회가 생긴다면 그러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곳 진성기숙학원은 공부라고는 잘 하지도 않았던 저에게 혼자 공부를 해나갈 수 있는 학습 의지와 습관을 길러주었습니다.

그리고 생활하면서 무엇보다도 가장 좋았던 점은 학생들의 건강을 생각한 운동 시설과 양질의 식단이었습니다. 독서실에서 자습할 때는 지도 선생님들의 엄하면서도 따뜻한 지도로 졸음을 이겨내고 학습에 집중할 수 있었고, 집보다 집중이 잘 된다 싶을 정도로 학습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이곳에서 자습하는 동안 부족하다고 느꼈던 과목을 집중적으로 공부하고, 잘 몰랐던 부분도 수업시간에 선생님들께서 친절히 해결해주셔서 효율적인 자기주도학습과 오답정리 등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이곳에 왔을 때에는 숙소도 집과 환경이 많이 달라서 잠도 잘 안 오고 같은 반 친구들과도 각자 서먹했기 때문에 적응하기 어려운 점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조금 지난 후에는 차차 적응하는 부분이 생겨서 마치 내 집인 것 마냥 편안한 상태에서 학업에 열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 이 생활이 체감하기에는 당장은 힘들고 지치지만 이곳에서 나가서 각자의 학교로 돌아갈 때에는 모두 밑거름이 될 거란 것을 알기에 이 시간이 다소 힘들더라도 참아낼 것입니다.

시설이 매우 잘 되어있어서 탁구나 헬스 같은 여가 활동도 할 수 있고, 일주일마다 축구장에서 친구들과 축구를 즐기는 것도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시간표가 학년별로 매우 잘 짜여있어서 ‘이런 것들이 지금의 진성학원을 만들어냈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담당 과목 선생님들께서도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열심히 가르쳐주셨습니다. 진성고가 일반계 고등학교 중에서 1위를 차지했던 것이 이번 기숙사 생활을 겪은 저로서는 결코 쉽게 이루어지는 것은 아닌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퇴소가 10일정도 남은 시점에서 끝까지 흐트러지지 않고 집중해서 공부할 것입니다. 이곳에 보내주신 부모님의 정성어린 애정을 저버리지 않도록 자기 관리에 힘써서 꼭 향상된 모습으로 이곳 문을 나서겠습니다.

박상욱

학습 분위기, 실력 있는 강사진이 마음에 들었다.

이학원에 들어온 지 1년이 거의 다 되간다. 재수를 하기로 결정했을 때 이왕 할 것 확실히 하기 위해 높은 수준의 기숙학원인 진성기숙학원에 오게 됐다. 처음 왔을 때의 그 느낌... 아직도 생생하다. 전국 각지에서 이름도 모르고 각자의 개성이 있는 친구들은 이 당시 서로 눈치만 보며 학원의 일정에 따랐다. 부모님이 보고 싶었으나 이왕 하기로 한 것 마음을 굳게 먹었다.

이 학원에서 계속 지내다보니 장점이 눈에 들어왔다. 일단 첫째로는 자습분위기였다. 학교 다닐 때는 항상 어수선함 그 자체였는데 여긴 자습 종이 치자마자 모두가 쥐 죽은 듯이 공부를 했다. 이 환경이 익숙지 않아 처음엔 기침, 코풀기도 눈치가 보일정도였다. 또 자습하다 졸리면 지도 선생님들께서 때때로 안마와 조언을 해주셨다. 정말 좋은 자습 환경이다.

둘째는 실력 있는 강사진들이 마음에 들었다. 이과인 나는 수학이 중요한데, 우리의 수학선생님이신 수김 선생님께서 사투리를 쓰실 때 정말 어안이 벙벙했다. 지리산에서 오셨다는데 선생님의 사투리를 받아들이기까지 일주일 정도 걸린 것 같다. 난 여태 것 만났던 수학선생님 중에 이 수김 선생님이 가장 훌륭하다고 느꼈다. 오랜 노하우와 채찍질로 우리에게 많은 실력과 깨달음을 얻게 해주셨다. 예를 들어 내가 고심하여 여러 가지 풀이를 알아갔는데, 정말 생각지도 못한 간단한 방법, 시중 문제지의 답지에선 볼 수 없던 그 정교함에 매 수업마다 감탄을 금치 못했다. 그래서 지금 나의 수학성적은 작년에 비해 월등히 올랐다. 또 LC 영어듣기 선생님이 계시는데 이분도 정말 최고이다. 그냥 수업을 들어보면 "와... 나랑 정말 잘 맞네"라는 생각이 들고 다들 인정하게 될 것이다.

진성기숙학원에서의 1년은 평생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앞으로 기숙학원을 다닐 후배들아 첫날 저녁 돈가스 먹었지? 힘들어도 참고 시간이 지나면 공부가 즐거워 질 거야 더욱 좋은 미래를 위해 투자하는 거니 미련 없이 잘 보내길 바란다. 최선을 다하자! 최선을 다하자! 나는 할 수 있다!

양준수(겨울특강)

내가 이렇게 까지 달라진 이유는 거리낌없이 진성학원 덕분이라 말할 수 있다.

12월 30일, 기숙학원에 입소한날.. 진성기숙학원에 처음 들어올 때의 나는 그리 좋지만은 않았다. 한 달 동안 지금까지 내가 열심히 하지 않았던 공부를 하루에 14시간 가까이 하고, 아는 친구는 단 한명도 없는데다가 무엇보다 가족과 한 달 동안 떨어져서 연락도 못하며 공부에만 몰두해야 한다는 것이 나로선 막막하기만 했기 때문이다.

내가 기숙학원에 온 이유는 책상에 오래 앉아있지 못하는 산만함과 요즘 대부분의 청소년들이 고민하는 스마트폰 때문인데... 물론 수학, 영어가 취약해 기초를 확실히 잡고 가려고 했지만 난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더 중요했다.

기숙사에 입소하고 내 자리를 배정 받았을 때 마음속엔 ‘내가 잘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더 커져만 갔다. 내가 이 학원을 부모님에게 강요받진 않았기에 어느 정도 각오는 하고 있었지만 지금까지는 느껴보지 못한 색다른 분위기에 많이 긴장하고 위축되었다. 하지만 진성학원에 입소한지 채 며칠 지나지 않았는데 난 달라지고 있었다.

그동안 무서워서 피하기만 했던 수학문제들을 고민하고 또 고민해서 답을 찾아내니 문제 하나하나 맞출 때마다 나도 모르게 내가 웃고 있었고.... 수학이랑 친해지게 만들어주신 교과 선생님의 덕분에 내가 가지고 있던 수학에 대한 선입견이 달라졌다. 또한 영어는 단어외우기가 귀찮고 문법은 내용이 많은데다가 어렵기까지 해서 포기 직전까지 갔었지만 기본부터 하나하나 다져가니 생각보다 쉬웠다. 매일 아침 8시와 저녁 8시 40분에 하는 영어듣기와 매일 보는 영어 단어시험, 교과 선생님의 쉬운 독해방법과 공부방법을 익히니 영어에 큰 자신감이 생겼다. 지금까진 수학, 영어에선 찾아보진 못했던 자신감이 생기니 부모님께서 왜 나에게 기숙학원을 제안하셨는지 알거 같았고 그런 부모님께 감사했다.

처음 진성학원에 들어올 때 했던 걱정들을 이제는 할 필요가 없게 되었는데 내가 이렇게 까지 달라진 이유로는 거리낌 없이 진성학원 덕분이라 말할 수 있다. 진성학원은 공부하다가 모르는 것이나 궁금한 것이 생기면 질문지로 교과 선생님에게 질문할 수 있는데 나에겐 이 질문지가 정말 큰 도움이 되었다. 중요한 질문부터 정말 사소한 질문까지 최선을 다해 답해주시는 선생님들께 정말 감사했다. 또한 각 반마다 담임선생님이 계셔서 학생들을 지도해 주시는데 자습시간에 피곤해서 조는 학생들을 깨워주시고 고민이나 공부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면 상담도 받을 수 있어 학생 모두를 관리해주시는 담임선생님이 있다는 것도 마음에 들었다.

공부로 인해 쌓인 스트레스는 여가시간인 HR시간에 운동을 하여 풀 수 있고 매주 일요일 영화감상을 통해 걱정할 필요가 없었다. 나는 항상 1~2등급만 받는 우등생이 아니다. 하지만 이번 방학에 진성학원을 갔다 온 것을 계기로 내 잘못된 습관을 바로잡고 앞으로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할지. 즉, 효율적인 공부방법을 터득해 감으로서 이 학원은 어쩌면 내 '인생의 전환점'인 것 같다.

김도엽

진성기숙학원이라는 차려진 밥상에 여러분의 열정인 숟가락만 올리십시오.

나는 수능 등급이 거의 올 9등급이었다. 공부를 살면서 한 거라곤 고3때 조금한 게 전부였다. 막상 수능이 끝나니 미래가 보이지 않았던 나는 재수를 하기로 결심했다.

막상 들어와 보니 다른 애들과 달리 나는 인수분해도 모르고 명사, 형용사도 모르는 수준이었고, 앞이 캄캄하기만 했다.

그러나 진성기숙학원의 강점인 질의응답, 영어, 수학 클리닉특강으로 기본실력을 만들게 도와줬고 선생님들께서도 열정적으로 기초부터 차근차근 가르쳐주셨다. 그 덕분에 시간이 갈수록 성적은 오르게 되었고, 나중에는 영어 3등급, 수학3등급 등 전체적으로 성적이 향상되었다.

진성기숙학원이 나에게 수능 대박을 만들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준 것에 대해 너무 감사하다. 다른 기숙학원과 달리 학생들에게 맞혀주고 배려해주고 선생님들도 실력도 좋으시고 열정이 넘치시니 이런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다는 것은 큰 행복이다.

여러분도 진성기숙학원에서 열심히 해서 성적을 올리고 수능 시험장을 나갈 때 기분 좋은 마음으로 나가길 바랄께요.

진성기숙학원이라는 차려진 밥상에 여러분의 열정인 숟가락만 올리십시오. 그럼 수능 대박이라는 기적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김락현(겨울특강)

국내 최초라는 네임벨류답게 최고의 교육을 보장한다.
지금 갈 길을 잘 모르거나 정체되어 있는 이들에게 이곳 생활을 해볼 것을 추천한다.

방황하고 정체되었던 시기 나는 “기숙학원에 가보는 게 어떻겠냐”는 어머니의 추천에 단숨에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이곳은 존재 그 자체만으로도 출구를 찾아주고 자신의 현실을 자각하게 해주는 곳이다. 여기부터가 나의 추억의 시작이다.

이곳에서의 생활을 굳이 표현하자면 세 가지로 나눠서 기술하겠다.

가장 먼저, 기억이 나는 점은 이곳에서의 생활이다. 이곳의 생활은 규칙적이고 꽉 막히고 못하는 것 많은 마치 군대 같은 생활이다. 그때는 참 갑갑하고 짜증났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앞으로 2년 가까이 가게 될 군대의 예비 체험판인 것 같다. 이런 암울한 생활 속에서도 두 가지 위안거리가 있었으니 바로 식사와 영화상영이다. 이곳의 밥은 정말이지 최고다. 매 시간 힘들었던 것들을 밥을 생각하면서 참아낼 만큼 최상의 맛을 자랑한다. 맛만 있는 게 아니라 메뉴 또한 매우 다양해서 만약 식사가 걱정이 되어서 오기를 꺼리고 있다면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좋다. 또한 놀거리가 전혀 없을 거라고 생각하는 것도 오산이다. 탁구대나 헬스장 같은 운동시설이 갖춰져 있고 일요일에는 비교적 최신의 공상과학영화를 상영해줘서 최소한의 욕구를 해결해준다.

둘째, 체계적인 자습시스템과 탄탄한 교수진이다. 생활면에서는 절제된 행동을 요구하지만 국내 최초라는 네임벨류답게 최고의 교육을 보장한다. 자습시간에도 선생님들께서 관리 하시면서 아이들이 계속해서 공부하게 격려해 주시고 지속적으로 암기할 영단어와 수능을 대비한 영어 듣기 지문을 제공해준다. 또한 선생님들께서는 수업에 충실하신 것뿐만 아니라 어째서 공부라는 것을 해야 하는지 어떤 방향으로 이런 학습목표를 세워야 하는지 앞으로 커서 어떤 일을 하는 것이 전망 있는지 이런 일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까지 알려주셨다. 지금 갈 길을 잘 모르거나 정체되어 있는 사람들에게 이곳 생활을 해볼 것을 추천한다. 결심하는 그 순간부터 나아지는 자신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김형주

여러분이 목표했던 꿈과 이상이 진성기숙학원에서 실현된다는 것입니다.

진성기숙학원의 장점이라면 꿩 먹고 알 먹고 깃털로 부채를 만드는 성공적인 재수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선 이곳에서의 재수생활을 생각하면 급식시간에는 원 없이 마음껏 떠먹을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물론 3월초 저의 공부실력은 시작부터 좋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진성기숙학원만의 노하우와 선생님들이 저의 공부실력을 발전시켰고, 발전하는 저의 모습에 이루 말할 수 없이 기뻤습니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어디서나 존재하는 공포의 슬럼프, 이 또한 지도 선생님들의 정신교육과 상담을 통해서 저는 나락으로 부터 빠져 나오고 또다시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정신뿐만 아니라 몸도 헬스장을 통해 강력해져서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고요. 일주일 단위로 나눠주는 학습계획표를 통해 계획적으로 공부 할 수 있어 공부함에 있어 두려움이 없었습니다.

사람들이 말하길 대학입시는 장거리 마라톤과 같다고 하는데요. 이 마라톤에서 저는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요소는 바로 시작과 마무리라고 생각합니다. 시작을 잘해야, 즉 공부하는 습관을 처음부터 잘 길러야 발전하고 나아가는 저의 모습을 보면서 계속 나아갈 수 있고요, 마무리, 즉 일정기간 동안 공부했던 개념 원리 같은걸 자기것으로 만드는 시간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끼리끼리 논다, 혹은 유유상종’ 이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진성기숙학원 내에서는 친구들끼리 공부하여 우리들만의 고유한 공부방법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스터디 그룹을 통해 우정도 쌓고 실력도 쌓을 수 있었습니다. 자습시간 또한 너무 길지도 또 너무 짧지도 않은 공부 주기가 있어 지치지 않고 쉼 없이 공부하여 일 년을 무사히, 그리고 알차게 보냈습니다. 너무 공부 얘기만 한 거 같나요? 그래도 저도 인간인지라 너무 공부만 하지는 못했지만 지치고 힘들 때 주변의 든든한 친구들이 지치고 힘든 저를 위해 삼삼오오 모여 기운 내라고 서로 격려 해 줄 때마다 기운 나고 또 한편으로 가슴이 뭉클거리더라고요. 수많은 재수생들이 대한민국 도처에서 칼을 갈고 있습니다. 하지만 진성기숙학원에서의 칼날은 한칼에 모든 걸 다 베어내 버리는 강력한 힘이 있습니다. 이 수기를 보고 있는 후배님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다름 아니라 여러분이 목표했던 꿈과 이상이 진성기숙학원에서 실현된다는 것입니다.

안상준

6월 모의평가에서 난 국, 수, 영 1, 1, 1을 찍었다.
여러분이 처한 현실은 여러분이 만든 것이고, 그것을 바꿀 사람은 바로 여러분이다.

이곳에 들어오고 얼마 지나지 않아 한 형이 양해를 구하고 교단 앞에 섰다. 그리고 이야기했다. "난 국수영 343에서 111까지 올렸다"라고, 난 생각했다. 나한테도 가능한 일일까? 국수영탐 25373이었던 나는 내 가능성을 의심했다. 하지만 믿으려고 노력했다.

나에게도 날개가 있다고 처음이라 서툴 뿐, 내 날개는 눈부시게 아름답다고, 언젠가 날아오를 거라고, 하루에 수학을 8시간씩 해가면서 난 성장했다. 가끔 외로워도 견뎠다.

6월 모의평가에서, 난 국, 수, 영 1, 1, 1을 찍었다.

난 믿는다. 수능에서 난 다시 전설을 쓸 것이다. 일부러 지나치게 진지하게 적었다. 만약 글을 읽는 여러분이 진심으로 이 글을 읽고, 찔리고 자극받을 수 있다면 더 바랄게 없을 것이다.

힘내라. 여러분이 처한 현실은 여러분이 만든 것이고, 그것을 바꿀 사람은 바로 여러분이다.

p.s 많이 격려해주신 강인식 선생님, 이병우 선생님, 힘들 때 적절한 충고를 해주신 이서해 선생님, 아들처럼 아껴주신 수김 선생님, 잘 볼 거라 말씀해주신 영대 선생님, 그 외 모든 선생님들 마지막으로 저 스스로도 절 믿지 못할 때조차 절 믿어주신 우리 엄마, 아빠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박봉재

제일 좋은 점은 강사진, 즉 선생님들인 것 같다.

진성학원의 제일 좋은 점은 강사진, 즉 선생님들인 것 같다. 내가 이과라서 그런지 수학에 대한 중요성이 커서 그런지 수학선생님에 대한 기대감이 컸는데 이곳의 수학선생님들은 나의 기대이상으로 부흥해주었다. 기초가 부족하다고 수학에 대한 자신감과 안 좋은 결과를 예상하지마라. 이곳의 수학선생님들의 수업을 그날 복습하고 숙제 꼼꼼히 한다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다. 또한 수학에 대한 문제점과 계획을 잡아야 될 때 선생님께 조언을 구하면 구체적으로 해결해 주셨다.

또 장점은 이곳의 휴가 주기와 기간이 적절하다. 3~4주에 3박4일로 주는 이 휴가 덕에 슬럼프가 길게 찾아오지도 않고 이렇게 끝까지 남아 버틸 수 있었던 것 같다.

서혁호

작년 겨울 수능 성적표를 받아보고 내가 원하던 대학에 갈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재수를 하기로 결심했다. 수능을 보고나니 내가 지금까지 수능과 대학에 가는 것을 너무 쉽게 생각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이번에 ‘재수하는 동안 열심히 해서 꼭 내가 원하는 대학에 가야겠다’고 결심했다.

처음에는 통학을 하는 학원에 다니고 싶었지만 부모님의 설득으로 진성학원에 오게 되었다. 처음에는 다른 환경 평소 생활과는 다른 패턴 탓에 고생했다. 학원에 구속된 느낌도 많이 받았고 학원에서 나가 혼자 독서실 다니면서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도 수십 번했다. 하지만 어차피 진성학원에 오게 된 것 어차피 나갈 수 없고 이곳에 있어야 한다면 부정적인 생각은 하지 말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열심히 한 번 해보자고 마음먹었다.

고등학교 3학년, 언어와 수리에 자신이 있다고 소홀히 하다가 수능에서 뒤통수 맞은 일을 교훈 삼아서 국어, 수학, 영어, 과학 모두 골고루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처음 3월 모의고사는 학원에 들어온 지 얼마 안됐지만 조금은 성적이 오르지 않았을까 기대를 하고 보았던 시험에서 결과를 보고 실망을 했다. 이때 ‘이정도로 해서는 안 되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짧은 시간에 성적이 오를 것이라는 생각을 해서는 안 되겠구나’ 라고 생각해서 적당히 먼 6월 모의평가에서 성적 향상을 목표로 삼고 공부를 했다.

그리고 6월 5일 모의평가를 보고 가채점을 하는데 정말 기뻤다. 국어가 3등급에서 1등급으로 올랐고, 수학도 4등급에서 1등급으로 오른데다가 영어도 난생 처음으로 90점이 넘었기 때문이다. 3달 반 정도 되는 시간동안 열심히 공부했던 것이 너무 보람찼고 남은 5달 이렇게만 해준다면 내가 원하는 대학교에 갈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진성학원에 있을 후배님들은 어차피 1년 공부해야 하는 것이면 불평불만하며 시간을 보내지 말고 긍정적으로, 방심하지 말고 열심히 공부해서 자신이 원하는 대학교 꼭 갔으면 좋겠습니다.

김형진

여러분을 최고의 학생으로 만들 수 있는 조건을 가지고 있어...

작년 수능을 보고 생긴 허탈한 기분을 날려버리고 새로운 마음으로 진성기숙학원에 들어온 지 열 달이 넘었다. 처음 한 달은 1분 1초가 멈춰있는 것처럼 느껴졌는데 벌써 수능일이 눈앞으로 다가와 최후의 전쟁만을 남겨두고 있다.

기숙학원을 어디로 갈지 고민하다가 결국 이곳을 택해 이 수기를 보고 있는 여러분 중에서는 아직 '이 학원을 다니는 게 좋은 것인가?'에 의구심을 갖고 있는 학생이 있을 것이다. 열 달을 넘게 다닌 내가 확실하게 말해줄 수 있는 것은 중요한 것은 진성은 여러분을 최고의 학생으로 만들 수 있는 조건을 가지고 있으므로 그 점에 대해선 염려말길 바란다.

1달, 2달... 점점 많은 시간을 공부하고 배우며 오르는 성적에 대한 성취감을 느끼고 수능에 대한 불안감에 부딪칠 수 있는 자신감을 키우며 나는 남은 시간 마지막 한줌까지도 의미 있게 사용되도록 할 것이고 그 앞에 나와 내 친구들은 ‘최후의 전쟁을 승리할 것이다’고 믿는다.